요시고 사진전🏝 ‘따뜻한 휴일의 기록’ 그라운드시소 서촌
2021. 7. 19.
그라운드 시소 서촌 다녀왔어요, 입구의 연못부터 운치 넘모 있어버리는것 초록이 좋으면 나이든거라던데ㅎ 요시고 사진전 웨이팅 아, 전시 리뷰에 앞서 평일은 10~30분쯤, 주말은 40분~1시간쯤 웨이팅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요시고 사진전 카페 그라운드시소 근처 카페는 코피티암, 카페 그라운드시소가 가장 가깝고 요시고 사진전 관람 후 가기 좋은 서촌 카페로는 카페 궤도, 대충유원지, 스태픽스, 폴키(FOLKI), 디퍼(dipper,아이스크림), 2막 등을 추천드려요 :) 아부지가 요시고에게 말해준 띵언, ‘사진작가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게 가장 중요하다’ 요시고는 스페인 말로 앞으로 나아가다는 뜻이래요 스페인 특성상 건축이 특히 발달한 곳으로 유명하잖아요? (가우디나 가우디나 가우디) 멋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