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는
인슐린 펌프 만드는 회사로
의료용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기술주랄까?
이오패치 상품이 대표적으로 있는
중소기업이고
매출은 정말 없는 수준 ㅎㅎ
거래량도 없는 수준 ㅎㅎㅎ
대충 정리하면
인공췌장 테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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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어어언 미래엔
인슐린 주사같은 식으로
항암제도 만든대여 ㅎㅎ
이 분야 시장을 독식한 인슐렛의 옴니팟
인슐렛 시총은 약 20조5천억원입니당
주가는 260불 정도
시장 규모는 약 40조니까
인슐렛이랑 이오플로우랑
사이좋게 반반만 나눠먹으면 안될까?
모르겠고 일단 출시했으니까
IR내용대로 2021년부터
흑자전환 좀 부탁해
이오플로우..
처음엔 인슐린 펌프 시장 너모 좋게 봐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
이오플로우 주가 흐름
그런데 주가 무빙이 더러워서
그때까지 주주일진 모르겠,,ㅎ
그래도 일단 한번만 올라줄래?ㅋ
지수 내릴때 → 같이 내림
나스닥 내려서 코스피 내림 → 같이 내림
기술주 성장주 내림 → 같이 내림
호재 뉴스 남 → 주가 내림
유증 무증 → 주가 내림...
그냥 아무이유 없이 오를때가 있는데
60일봉 중에 한 2번?
🤦🏻♀️
약간 나도 이 버스에서 내리고 싶은 무브먼트 ㅎ
그런데 또 왠지 한번 씨게 오를 거 같은 맹신이 든단 말이져
공급자 위주의 시장인데
그 규모가 크고 수요는 줄지 않을테니까?
약간 오바 좀 보태서
이 웨어러블이 당뇨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 연구 저 연구 새 연구에 쓰이게되면
또 다른 수익창출이랑
연구적 가치가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되고요
어차피 당뇨는 평생가는 망할 친..구라고도 하고
한국 당뇨 인구도 엄청나서
시장에 안착하기만 한다면
이오플로우도 중견기업 정도로는
커질 수 있지 않으까?
물린 다음에서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오늘도 물떠놓고..
내일은 떡상하겠지 기도하며 잠듭니다!
(이 게시판은 물리고 쳐물리고 물타다 대주주 되는 과정들을
공적인 글쓰기로 기록하는 곳입니다. 선동 따위 관심도 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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