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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록한 일상👩🏻‍💻/주린이 코린이🚀

물리고 공부하는 주식🤦🏻‍♀️ 인슐린 펌프, 이오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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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는

인슐린 펌프 만드는 회사로

의료용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 기술주랄까?

 

이오패치 상품이 대표적으로 있는

중소기업이고

매출은 정말 없는 수준 ㅎㅎ

거래량도 없는 수준 ㅎㅎㅎ

 

 

 

 

 

대충 정리하면

인공췌장 테마인데

 

  •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개발했구
  • 인슐린 주사 따로 안놔도 인슐린 자동주입되는 웨어러블
  • 펜,주사기→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로 포맷(?) 변화중
  • 약 3일마다 교체, 1주 2회, 즉 같은 요일마다 교체
  • 근데 고비용 노보험, 4만원 상당, 연 약400만원 이상 소요
  • 유럽 CE인증 획득, 미국 FDA인증은 진행중

 

머어어언 미래엔

인슐린 주사같은 식으로

항암제도 만든대여 ㅎㅎ

 

 


 

 

이 분야 시장을 독식한 인슐렛의 옴니팟

인슐렛 시총은 약 20조5천억원입니당

주가는 260불 정도

 

시장 규모는 약 40조니까

인슐렛이랑 이오플로우랑

사이좋게 반반만 나눠먹으면 안될까?

 

 


 

 

모르겠고 일단 출시했으니까

IR내용대로 2021년부터

흑자전환 좀 부탁해

이오플로우..

 

처음엔 인슐린 펌프 시장 너모 좋게 봐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

 

 


 

 

이오플로우 주가 흐름

 

그런데 주가 무빙이 더러워서

그때까지 주주일진 모르겠,,ㅎ

그래도 일단 한번만 올라줄래?ㅋ

 

 

 

지수 내릴때 →  같이 내림

나스닥 내려서 코스피 내림 → 같이 내림

기술주 성장주 내림 → 같이 내림

호재 뉴스 남 → 주가 내림

유증 무증 → 주가 내림...

 

 

그냥 아무이유 없이 오를때가 있는데

60일봉 중에 한 2번?

🤦🏻‍♀️

약간 나도 이 버스에서 내리고 싶은 무브먼트 ㅎ

그런데 또 왠지 한번 씨게 오를 거 같은 맹신이 든단 말이져

 

공급자 위주의 시장인데

그 규모가 크고 수요는 줄지 않을테니까?

 

 

 

약간 오바 좀 보태서

이 웨어러블이 당뇨 빅데이터 기반으로

이 연구 저 연구 새 연구에 쓰이게되면

 

또 다른 수익창출이랑

연구적 가치가 있을거 같아서

기대가 되고요

 

 


 

어차피 당뇨는 평생가는 망할 친..구라고도 하고

한국 당뇨 인구도 엄청나서

시장에 안착하기만 한다면

이오플로우도 중견기업 정도로는

커질 수 있지 않으까?

 

 

 

물린 다음에서야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오늘도 물떠놓고..

내일은 떡상하겠지 기도하며 잠듭니다!

 

 

(이 게시판은 물리고 쳐물리고 물타다 대주주 되는 과정들을

공적인 글쓰기로 기록하는 곳입니다. 선동 따위 관심도 없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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