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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록한 일상👩🏻‍💻/공간∙맛집∙카페🧁

연남동 커피오마카세☕펠른 디저트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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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오마카세

 

 

 

 

 

Perlen

연남동 커피 오마카세 펠른

 

 

🏠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2길 18 A동 1층

📞 02-332-9287

 

매일 12: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7:30 - 18:30)

 

[주차, 포장, 예약 가능]

디저트 페어링 오마카세 예약 필수 (네이버예약)

 

🙅‍♀️ 휴무: 명절 당일

https://www.perlen.kr/

 

펠른(Perlen)

펠른(Perlen) 공식 홈페이지. 단순한 커피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맛과 향을 선택 할 수 있는 커피 페어링 코스

www.perlen.kr

 

 

 

예약제로 운영되는 연남동 펠른 커피&디저트 페어링코스는
1인당 38,000원이고
1시간 동안 3종의 음료2종의 디저트 디쉬로 구성되어 있어요!

 

정해진 시간마다 코스가 진행되다보니
1시간 내외로만 이용할 수 있어서
공간에 오래 머무를 수는 없었어요.


다 맛보고 설명듣고 적당히 이야기하기에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순 있지만 짧거나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어요!

 

 

 

 

 

 

 

 

 

 

 

 


 

 

 

커피 오마카세

 

 

 

 

큰 원형의 바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어
한정된 소수의 인원만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프라이빗한 기분이 드는 디저트 페어링 레스토랑!

 

팀별로 먹는 시간이 다르다보니
직원 한분한분이 속도에 맞추어 준비해주시고
코스를 진행하면서 메뉴에 대한 설명과
스토리텔링도 진행되는 형식이었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모든 내용을 다 암기하고 계신것이
신기할 따름이고요 ㅇㅅㅇ

 

 

 

 

 

바 테이블이다보니 짐 둘 곳이 없다 싶었는데
좌석 뒷편에 옷도 걸고 가방도 걸 수 있는 곳이 있어
머무는 동안 불편하지 않았어요.

 

 

 

좌석마다 테이블 세팅이 되어있는데
오늘의 코스에 대한 이야기와 설명이 담긴
리플렛이 놓여져 있었고

 

 

 

커피 오마카세

 

 

 

2021년 하반기에 방문했던
제가 경험한 코스는
커피벨트를 지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커피벨트가 지나는 지역의 명소와
문화를 만나는 코스라고 적혀있었어요.

 

이 설명이 맞는 말인게 그 나라의 문화나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들이 뒤에 계속 나오기 때문!!!

 

 

 

 

 

커피 오마카세

 

 

 

연남동 커피 오마카세,
디저트 페어링 펠른의 12월 코스입니다.

(=2021년 하반기 코스, 반기별로 변경된다고 해요.)

 

 

 

앉자마자 내어주시는 웰컴디쉬(?)
블러드 오렌지 그라니타 입니다.

상큼한 블러드 오렌지와 펠른의 더치커피가 조화를 이루는
에피타이저 처럼 느껴지는 웰컴 디쉬였어요!

 

 

 

상큼한데 시원해서
입안을 정리해주는 느낌인데다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입속에다가
자 이제 나 좋은거 먹는다!! 선전포고하는 너낌쓰.

 

 

 

 

 

커피 오마카세

 

 

 

그리고 첫 커피

 

바로 눈 앞에서 수준급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
원두에 대한 설명이라니 뭔가 고오급진 펠른의 코스 전개..

이 때 이미 재방문은 결정되버린 것이었다...

 

 

 

커피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예쁜 우드 드리퍼에 내려진 커피!


온도가 식지 않게 케맥스에 담아서 내어주십니다.
케맥스에 담아두면 온도가 천천히 식어서

직접 조금씩 따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상큼하고 산미가 많이 느껴지는 커피여서
산미 별로 안 좋아하는 저는 별로일줄 알았는데
은은한 향이 좋고 디저트랑 잘 어울려서 입에 맞았어요!

 

산미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더니
식기전에 드시는게 좋을거라고 말해주셨어요 ㅎㅎ

 

식을수록 산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니까요.

 

 

 

커피 오마카세

 

 

은은한 조명이 깔려 있고
커트러리도 신경쓴 듯한 인테리어 덕분에
고급 호텔 라운지에 와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 조명이 좌석마다 있어서
약간 땅거미 질 때가 예쁜 펠른!

 

 

커피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첫번째 디저트!

 

에티오피아 지역의 원두와 전통 식재료를 조합한 코스에요/

 

 

바나나는 아닌데 바나나 모양을 한
엔셋=가짜 바나나!


에티오피아의 주요 식재료인 테프와 엔셋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팥의 달콤함, 메밀의 고소함을 닮은 테프 크리스피 칩과 크럼블(바닥),
바나나 이탈리안 머랭과 화이트 초콜렛, 럼 카라멜의 진한 조화

-

풍부한 과일, 플로럴한 향과 상큼한 맛이 특징인
에티오피아 지역 농장의 원두로 내린 따뜻한 드립커피

(*시즌마다 제철원두로 변경)

 

라고 설명이 적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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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오마카세

 

 

일단 정말 플레이팅 대박적!


대접받는 느낌인 오마카세의 장점을
정말 잘 보여주는 코스 구성이었어요.

 

직접 하나씩 설명해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도 키 포인트!

 

 

 

저 바닥에 깔린 크럼블과 테프 크리스피 칩이 꼬소하면서 달다하게
바나나향이랑 잘 어우러져서 향긋한 커피와 아주 잘 조화되었어요.

그냥 여긴 플레이팅이 미친눔임 ㅜㅜ

 

 

 

 

커피 오마카세

 

 

 

맛있어 보이는 위스키와 티들..!

펠른에서는 위스키와 더치커피를 접목한
음료 메뉴도 제공하기때문인듯해요.

 

여기 분위기가 위스키를 팔아도 어색하지 않은
인테리어기도 하고 ㅎㅎ

 

 

 

커피 오마카세

 

 

 

영롱한 유리잔들!
저 우드 장 예쁘던데 짜맞춘것이려나

 

 

 

커피 오마카세

 

 

스파클링 티 칵테일(논알콜)

 

싱그러운 로즈힙 히비스커스와
레몬 캐모마일의 화사한 레이어

 

 

다음 코스에 앞서 강렬한 색의 논알콜 칵테일을 주셨어요.

 

 

 

 

 

그 다음 여행지는(컨셉) 멕시코 이달고 시장입니다.

 

멕시코의 화려한 색감과 열대 사바나 기후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로 

산뜻하고 향기로운 디저트 메뉴들을 주셨어요.

 

저는 디저트라고 해도 너무 달지 않은것을 선호하는데,
그에 딱 맞는 메뉴들이었음.

 

 

 

 

커피 오마카세

 

 

 

 


데킬라, 소금, 라임을 담은 미니 마들렌,
망고의 진한 달콤함 끝에 매콤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마카롱,
향긋한 말리부가 조화로운
트로피컬 코코넛을 닮은 화이트 파베로 구성된
쁘띠 3종 디저트!

 

멕시코의 화려한 색감과 열대 기후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답게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앙증.

 

 

 

 

 

커피 오마카세

 

 

 

 

 

 

왼쪽부터 맛보라고 설명해주셨고
아래 깔린 나무토막은 경화제가 발라져있으니 먹지 말라고 ㅋㅋ

 

 

마들렌 작고 귀여운데
위에 소금이 뭐 묻은것처럼 올라가있지만
이게 이 디저트의 킬링포인트같아요!

살짝 짭쪼름함이 라임맛을 더욱 살려줌!

 

 

망고+스파이시한 향이 나는 마카롱!

 

 

코코넛 주스 모양의 화이트파베도 많이 달지않고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아부렀고.

상큼하고 개운하게 입안을 정리해주는
칵테일이랑 잘 어울렸어요!

 

 

 

커피 오마카세

 

 

 

 

🚀다음 여행지는 과테말라 티칼 피라미드입니다.

 

 

 

커피 오마카세

 

 

 

 

과테말라 지역의 원두와 식재료를 활용한
신선한 시도 라고 적혀있었어요.

 

마야 사원을 모티브로 한 디쉬
과테말라의 주식인 옥수수를 활용한 무스와
옥수수 수염을 형상화하여 만든 카다이프,
상큼한 파프리카와 바삭한
후추 크루스티앙의 조화

이 귀여운 뼝아리같은 디저트에 무슨짓을 한건지
역시 구황작물은 옳은게..
옥수수무스 진짜 JMT

 

 

 

커피 오마카세

 

 

 

펠른의 시그니처 위스키더치

고소한 커피에 더해진 위스키의 풍미를
한층 더 상쾌하게 해 줄 레몬가니쉬
*금액 추가 시 싱글몰트 위스키로 변경

 

 

 

 

이 마지막 코스에선 위스키 향이 나는
더치커피가 기본이지만(논알콜)

추가 옵션으로 싱글 몰트 위스키를 넣은
커피로 맛볼 수 있다고 했어요.

 

대낮이라 저는 패스했지만
은은한 저녁이라면 아예 위스키를 섞어서
풍미를 제대로 살린 위스키 더치로 먹어보는 것도 좋을듯.

 

 

 

신기하게 오크에서 숙성된 향이 커피에서 나니까
그 나름대로 정말 잘 어울리고 풍미가 더 고급져진 느낌이었어요!

 

역시 시그니처엔 다 이유가 있다!

 

 

 

커피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정말 넘모 귀여운 뼝아리.

 

통후추가 올라가 있어서 상상도 안되는 맛이었는데,,

뭐랄까 생각보다 짭쪼름하게 풍미를 살려주는 역할을 해요.

 

파프리카는 상큼하게 쥬시한 맛을 주고
(생)통후추는 생각보다 말랑하고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조합!

 

 

 

 

 

워낙 잘 보기 힘든 재료들을 디저트에 썼다보니
신기한 경험이었고 되게 특별한 메뉴처럼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조금씩 떼서 먹는것보다 바닥이랑
크림, 무스, 파프리카 모두 다 같이 곁들여 먹을 때 조화롭고 맛있었어요.

 

꼭 이렇게 드셔보시길.

 

 

 

 

커피 오마카세
커피 오마카세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예약해두면
센스있다는 소리 백만번 들을 수 있고

 

평소에도 스스로를 위해 기분전환하고 싶다면
특별한 경험 삼아 가볼만한 펠른입니다!

 

제가 다녀온건 논알콜 기본 코스이고 위스키 코스도 준비되어있으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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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돈도 없고 빽도 없다면 부자되기 힘들잖아요!
    평생 남 밑에서 눈치보면서 일해야되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면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 한번 들려주세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

  • 익명 2022.03.16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