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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록한 일상👩🏻‍💻/공간∙맛집∙카페🧁

성수 에르제(Hergé) 잠봉뵈르, 무화과 깜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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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에르제 (Hergé)

 

 

 

 

 

요즘 제일 많이 들었던 빵맛ㅈ딥

성수의 에르제에서 잠봉뵈르를 먹어봤어요

 

사실 잠봉뵈르를 먹으러 갔지만

무화과 깜빠뉴가 진짜로 취향이었던

프랑스 맛 빵집!!!!

 

 

 

 

 

가는길에 골목에 어니언도 살짝 보이구

위엔 카페 에이투비,

옆엔 잠수교집이 있어

구경가기도 꽤나 괜찮구요.

 

에르제는 오직 구매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고 집가서 먹기 추천

 

바로 위에 피칸크림치즈 곶감이 맛있는

카페 AtoB도 들러보시고요?

 

 

 

 

 

 

 

 

 

 

 

 

 

할로윈에 갔더니 호박으로 치장한 에르제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3인?

조금씩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작고 귀여운 에르제

 

 

 

 

 

 

 

 

제일 얘기 많이 들었던 맛있다던 잠봉뵈르

제 기준 파리에서 먹었던

바게트 샌드위치 맛이었어요!!!

거긴 훨씬 저렴했지만

 

다시 먹고싶네여 ㅠㅠ

 

 

 

 

 

 

 

호박과 유령이 올라간

크러핀

크로와상처럼 생긴 머핀 맞나

 

 

 

 

 

 

 

 

온통 호박과 할로윈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무화과 깜파뉴에서도

호박이 그려져 있었는데

 

오 ㅏ이거 집에서 오븐 돌려먹으니까 진짜 존맛탱

이렇게 맛있을 일이야....?

 

와인 배럴째로 콸콸콸 쏟아넣고

몇시간동안 사골처럼 졸인 엄마의 정성

뭐 그런 무화과 맛이라구요

 

진짜 꼭 먹어보기 추천 ㅠㅠ

 

성수 갈 일 있을때마다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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