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정리
- 중복 청약 불가 (주관사 1곳만 청약 가능)
- 주당 9만원
- 최소 청약 수량 20주 = 최소 증거금 90만원
- 100% 균등배정
- 첫날(25일) 밤10시까지 청약 가능
카카오페이 적정주가
여러번의 시도 끝에
드 디 어 IPO들어간 카카오페이!
모두 봉투로 송금하기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없을 듯.
하지만 사용성에 비해
늘 적자인게 문제지만
요즘처럼 밈 주식이 지배하는 시장 상황이라면
카카오뱅크 때 처럼 떡상 노리며 베팅해볼만합니다.
공모가 9만원,
적정 주가 5만7000~11만원
전망이라고 합니다.
카카오페이 주가 리스크
리스크는
알리페이가 갖고있는 3,700만주는
락업 걸려있지 않은 물량으로
시장 첫날 던질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알리페이와 카카오페이가
전략적 제휴관계라는 말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수수료율 인하 이슈
신용카드의 수수료율 인하가
예정되어 있는데(다음주?)
다음 수순으로 간편결제 수수료율 인하가 될 수도.
수수료율 인하는 정부측의 권고사항이지만
수수료율 인하 이슈가 점진적으로 실행되면
안 그래도 적자를 기록해온 카카오페이의
재무구조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고로 카카오페이는 장투하기엔 불안한게 현실.
카카오페이 기관 수요예측
우선 기관 수요예측은 흥행했고,
1545곳 기관이 몰려 경쟁률은 약 1714:1을 기록함.
보호 예수를 대부분 걸고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70%가 넘어,
상장 후 장초 되어봐야 알겠지만....
불안하게 훅 떨어지는 그림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락업 해제 전까진 안정적인 차트 예상.
카카오페이의 일반 공모주 청약은
대표주관사 삼성증권과
공동주관사 대신증권,
인수회사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4곳.
100% 균등 배정이라
최소 청약 90만원만 해도 9억을 해도
같은 수량을 배정받아요
즉, 얼마를 넣든 무조건 균등배정!
이럴 땐 증권사에 배정된
청약 수량과 경쟁률이 중요한데
일반 공모주 물량은 전체 공모주 물량의 25% 425만주.
그중 삼성증권이 230만2084주
대신증권 106만2500주,
한국투자증권 70만8333주,
신한금융투자 17만7083주
물량이 많은 증권사에서 청약한다고
반드시 공모주 수량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청약하려는 사람이 많이 몰리면
어차피 같이 나눠먹기때문에
청약 시작된 후 증권사에서
공개해주는 경쟁률을 봐야합니다.
눈치게임! ㅜ 멈춰! ㅠ
저는 카카오뱅크때와 같이
상장일 먹통 전과 있는..^^
한투에서 진행했고
증거금 환불예정일은 10월28일!
카카오페이는 11월3일 코스피에 상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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